코리아에프티, 폴란드 현지법인에 6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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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프티는 계열사인 폴란드 현지법인(Korea Fuel Tech Poland sp.z.o.o)이 폴란드 PKO은행(PKO BANK POLSKI)에 진 채무 64억7285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29%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19년 9월30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29%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19년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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