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아트페어 참가한 삼성 '더 프레임' TV

삼성전자는 오는 7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유니온 아트페어 2018’에 참가해 ‘더 프레임’ TV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19대를 활용해 박상희, 우태경, 전희경 등 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4명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