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 "대표이사 등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 제기"

모다는 이승원 외 12명이 대표이사 김선규 외 4명을 대상으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