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에치피바이오 '앱타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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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와 유전자감식연구기업인 에치피바이오연구소는 지난 2일 차세대 앱타머 진단 및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왼쪽)과 이승재 에치피바이오연구소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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