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20억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

파인텍은 20억200만원 규모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6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삼성 디스플레이며 기간은 다음달 말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