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현대엘리베이터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2000원(10.48%) 오른 12만6500원에 마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7일 북한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금강산 관광 사업권 등을 보유한 현대아산 지분 70%를 갖고 있어 대표적인 남북경협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