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영상] 이하늬-한지민-이나영, '부산국제영화제를 화려하게 빛낸 여배우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3th 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김규리, 김남길, 한지민, 예수정, 김해숙, 김희애, 수애, 수영, 이나영, 이하늬, 한예리가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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