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25일 세텍서 개막…소유진 "사전등록 필수"

배우 소유진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2018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이 오는 25일 개막한다.

다둥이맘 소유진은 "10월 25일을 중요 일정으로 표시해 뒀다.이번에는 유아교육전까지 있어 볼거리가 더욱 많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종 이벤트를 참고하면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다"고 서울베이비페어 선배로서 초보 엄마들에게 관람 노하우를 전했다.

소유진은 찾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