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삼성전자와 51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51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