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이대서울병원, 내년 2월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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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이 내년 2월 문을 연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이대목동병원 개원 기념식에서 “이대서울병원은 11월12일 준공행사를 할 계획”이라며 “빠른 기간에 1014병상을 모두 가동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 마곡동에 짓고 있는 새 병원은 국내 처음 기준병실 3인실, 중환자실 1인실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