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 올세인츠,가죽재킷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는 몰 1층 ‘올세인츠’가 선선한 가을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가죽재킷을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가죽재킷은 소재, 핏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을부터 초 겨울까지 입을 수 있어 가을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매년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신세계 센텀시티 ‘올세인츠’ 매니저는 “가죽재킷은 ‘올세인츠’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매 시즌 남,여 각 10종 이상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며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 핏의 선택의 폭이 넓어 올 가을에도 캐주얼 룩의 오버핏을 찾는 고객이 많다”고 말했다.

‘올세인츠’는 21일까지 가죽재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올세인츠’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어치 바우처를 증정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