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출근하는 신동빈 회장

8개월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집행유예로 풀려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하고 있다. 신 회장은 주간 임원회의를 시작으로 릴레이 회의를 주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