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밭에서 가을추억 만들어 보자

‘서울억새축제 2018’ 행사가 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개막됐다. 이 축제는 18일까지 열린다. 시민들이 억새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