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에 어깨춤이 절로

민요 아리랑을 중심으로 꾸며진 문화예술축제 ‘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14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판놀이 길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