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에 어깨춤이 절로
입력
수정
지면A29
민요 아리랑을 중심으로 꾸며진 문화예술축제 ‘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14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판놀이 길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