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1514억 규모 청정설비 제작·설치 계약

현대로템은 계열회사인 현대제철과 1513억6000만원 규모의 현대제철 당진 3소결공장 배가스 청정설비 신규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현대로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6%에 해당한다. 계약일은 2020년 10월 15일까지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