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편안한 휴식과 전시회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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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은 ‘가을 소풍’ 패키지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대림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즐기고 호텔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이다.‘가을 소풍’ 패키지에는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Coco Capitán: Is It Tomorrow Yet?)’ 전시회 초대권이 포함된다. 코코 카피탄은 세계적인 브랜드와 매체가 주목하고 있는 영 아트 스타이며, 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패키지 구매자에게는 추억을 필름 느낌의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는 후지필름의 ‘그랩픽’이 제공되며, 자연발효 탄산음료 ‘분다버그’의 2개, 피부 보습을 위한 뷰디아니의 로얄허니 마스크팩 2개도 선물한다.
가을 소풍 패키지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4개의 글래드 호텔에서 선보인다. 판매가는 11만5000원(10% 세금 별도)부터.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가을 소풍 패키지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4개의 글래드 호텔에서 선보인다. 판매가는 11만5000원(10% 세금 별도)부터.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