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보디히트로 컨디션 조절 하고 수능 잘 보자!

BYC 학생모델들이 16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BYC 발열내의 보디히트를 선보이고 있다. BYC는 기존 제품보다 1.6배 보온성을 높인 '보디히트 기모'와 겨울철 야외 활동시 입기 편한 '보디히트 스포츠'를 출시 했다.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수험생 건강 관리를 위한 준비로 바쁜 가운데, BYC가 수험생의 막바지 컨디션 조절을 위한 선물로 BYC 발열 내의 2018년형 보디히트를 제안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