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25억 규모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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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는 싱가포르 헵타곤 마이크로 옵틱스(HEPTAGON MICRO OPTICS PTE LTD)와 체결했던 25억9992만원 규모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해지금액은 2016년 별도 기준 매출액의 15.5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계약해지 통보로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해지금액은 2016년 별도 기준 매출액의 15.5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계약해지 통보로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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