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 주식투자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3일 명동PB센터에서 주식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증시 긴급 점검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정훈석 투자정보 담당 연구원이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과 전담 프라이빗뱅커(PB)와의 일대 일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재홍 명동PB센터장은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며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적절한 투자 전략을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로 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