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맹주’ 메르켈에 손키스하는 이탈리아 총리
입력
수정
지면A11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18일(현지시간) 개막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오른쪽)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의 손에 입을 맞추고 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왼쪽)가 웃으며 두 정상을 지켜보고 있다. 재정 위기를 겪은 이탈리아와 그리스는 유럽연합(EU) 맹주인 독일로부터 재정개혁을 요구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