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패션과 기아차의 만남
입력
수정
지면A17
기아자동차가 서울 압구정동의 복합문화공간 비트 360에서 ‘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을 26일까지 연다. ‘패션과 기아차의 만남’을 주제로 전 세계 작가 120여 명이 K3, 스팅어, 더 K9 등 기아차 5개 차종을 모티브로 삼은 패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