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투자정보】’포스코켐텍’ +14.3% 수익중이나 아직 안 팝니다!

• 포스코켐텍 단기 골든크로스 후 지속수익중 (+14.3%↑)
• 제일기획(+3.7%↑)

<불암거사 공개추천주>
* 포스코켐텍
: 지난주 단기 골든크로스, 출현(단기 이동평균선 5일선이 20일선 가격을 상향돌파.
(강세전환 암시) 시세 임박 상승전환을 암시하였고 매도 말고 보유하시라 언급 적중.
현재가 74,400원, 지속 보유. 8만원까지는 갈 듯, 공개추천후 +14.3% 수익중
수익 축하드립니다★ 하락장 매수기회 활용 약세장 큰 수익 “2차 체험 준비중 → 미리 입장”


지난 19일에도 제일기획 21,850원 매물을 다 잡아가시라고 언급드렸고 현재가는 22,350원입니다. 2차매수추천가 21,450원 대비 +4.27%수익중이나 보유 바랍니다

불암거사님의 매매 매커니즘을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무턱대고 이 글을 보고 매수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주식은 타이밍입니다. 멋대로 매수했다가 고점에 물릴수 있는 만큼, 무료체험방에 들어오셔서 설명듣고 매수 가능한 종목들만 정해진 비중내에서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암거사 전문가님의 종목선정 기준은 우선 실적입니다.
실적이 늘고 PER가 저평가 된 종목중 , 시장의 이슈가 될만한 모멘텀을 갖춘 종목을 선정합니다.
지금 무료체험방에 참여하셔서 불암거사 전문가님을 검증해 보시기 바랍니다.

★ 실적주, 성장주, 시장이슈종목 매매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불암거사 체험하기
○ 경력 :
중앙대학교 경영학 학사
(전)현대그룹 종합기획실
(전)현대증권 영등포/상계동 지점장
(전)증권방송채널 애널니스트 (E사,S사,M사)
(현)유안타증권 투자권유 대행인
(현)로얄서먼즈 전문가 (2018-10-10~)○ 투자성향 :
- 실적주, 성장주 선호 (소형주, 중형주 중심)
- 모멘텀이 강한 시장 이슈종목 (최근 제약바이오, 남북경협주)
- 정부 산업구조 조정 수혜주

○ 정회원 운영방안 (월 예상 추천종목수)
- 단기주(1~4주) : 1~4개
- 중기주 (1~10개월) : 1~3개
- 증권 아카데미 교육 : 1개월 2회 이상 실시

○ 추천근거와 선정 방법
불암거사님의 종목선정 기준은 우선 '실적'입니다.
실적이 늘고 있고, PER가 저평가 된 종목 중 시장에 이슈가 될 만한 재료를 보유한 종목을 1차 선정 기준으로 정합니다. 여기서 재료라 함은 강한 모멘텀을 갖춘 이슈종목을 말합니다.불암거사님은 이번에 겨울연가가 함께 하면서 초보 투자자분들 또는 바쁜 직장인 투자자분들이 매도 시기를 놓쳐 손실이 나가서 빠른 수급 이탈로 손실로 연결되는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매매 원칙을 마련하여, 혹 시장 악재나 돌발적인 하락에 손실을 최소화 하여 리스크를 관리할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 불암거사 추천주 매매원칙 (현시장 현금 보유 비중 30~40% 확보해 둘것)
1. 종목당 비중은 10~20%를 넘지 않는다.
2. 전체 종목수는 보유종목 기준으로 5종목을 넘기지 않는다
3. 부실주, 급등테마주는 절대 매매하지 않으며, 우량주, 실적주, 이슈 및 모멘텀이 강한 수급주를 선별하여 수익을 제고한다.
4. 일정 수익이 나면, 1차 매도한후 추후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5. 매수는 반드시 3회이상 분할 매수하여 부정확한 매수 타이밍을 교정하여 수익을 극대화한다.
6. 손절의 아래의 기준을 따른다
1) 단기 추세이탈 종목 - 이격이 큰 종목은 매수가 대비 -5%선에서 손절
2) 중장기 종목의 경우, 불암거사 전문가님의 손절 신호가 별도 있을시 대응
3) 장중 원인 미상의 일시적 하락의 경우 불암거사 전문가님의 별도 신호로 대응
7. 한 종목에 집중(몰빵)하거나, 신용매수는 절대로 금지한다.

실시간 가치정보 무료서비스 「로얄스톡」
로얄스톡에서는 매일 장 시작 전부터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핵심 고급정보만 모아 속보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상한가 임박종목이 있다! 정보가 빨라야 잡는다! '로얄스톡' 텔레그램 신청!
[ 로얄서먼즈 HOT 종목 ]
현대미포조선, 대유, 베셀, 헝셩그룹, 이월드, 현대엘리베이, LG유플러스, 국일신동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