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모듈형 수납 가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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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직영점에서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수납 가구 ‘모듈 플러스’를 선보였다. 프레임·선반·코너장 등 60개 모듈을 고객이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거실 안방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높이와 폭, 선반 색상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