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금 1억원대 역세권 상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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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역~주거타운 길목 입지 ‘삼융 시네마’파주 운정신도시 야당역 초역세권 ‧ 대로변 몰링(malling) 상가 ‘삼융 시네마’ 가 분양에 나선다.
운정 최초 CGV 입점…랜드마크 부상 기대
실투자금은 1층 기준 1억원대 (㎡당 800만원대) 부터이며 운정신도시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입점하는 상가여서 매출 상승 효과 및 빠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특히, ‘삼융시네마’는 인근 한빛마을 1만1000여 명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일일 1만여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야당역 초역세권과 대단지의 길목에 입지해 집객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삼융 시네마는 운정신도시 최초 CGV 입점 확정 상가로 오는 2020년 완공과 동시에 지역 랜드마크 상가로 주목 받을 것이다”며 “가성비 또한 뛰어나 수도권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역세권 상가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다”고 했다.한편, 운정신도시는 8만8000여 세대, 21만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LG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및 10여개 대형 산업단지를 비롯해 출판문화단지, SBS탄현센터 등 인근 산단 종사자 35만명을 배후수요로 둔 글로벌 기업 신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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