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유통인들의 축제, 2019 S/S 하이서울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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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쇼룸 브랜드 더애쉴린, 샐러드볼, 프릭스 등 국내외 패션관계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개최하는 「2019 S/S 하이서울패션쇼」가 3일차에 접어 들고 있는 가운데, 참여한 브랜드에 대한 패션관계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하이서울쇼룸에 입점 브랜드인 △소그(S'GUE), △더애쉴린(THEASHLYNN),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프릭스(FREAKS), △블리다(VLEEDA) 등 하이서울패션쇼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샐러드볼(SALADBOWLS)의 경우 패션쇼 전시 상품 전체에 대한 판매 계약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동아TV 모바일 영상 중계(V-LIVE)를 통한 하이서울패션쇼의 시청자 수는 최대 11,000여명을 넘기고 있으며, 이후 진행되는 패션쇼에도 많은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SBA 김용상 본부장(서울유통센터)은 “하이서울쇼룸은 서울시 패션 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쇼룸 활성화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목적으로 운영 중이며, 「2019 S/S 하이서울패션쇼」를 통해 기존 및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국내 온오프라인 채널판매 활성화 및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서울의 우수 패션 브랜드들을 만나 볼 수 있는 「2019 S/S 하이서울패션쇼」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이서울쇼룸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리= 경규민 기자 gyumin@hankyung.com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개최하는 「2019 S/S 하이서울패션쇼」가 3일차에 접어 들고 있는 가운데, 참여한 브랜드에 대한 패션관계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하이서울쇼룸에 입점 브랜드인 △소그(S'GUE), △더애쉴린(THEASHLYNN),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프릭스(FREAKS), △블리다(VLEEDA) 등 하이서울패션쇼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샐러드볼(SALADBOWLS)의 경우 패션쇼 전시 상품 전체에 대한 판매 계약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동아TV 모바일 영상 중계(V-LIVE)를 통한 하이서울패션쇼의 시청자 수는 최대 11,000여명을 넘기고 있으며, 이후 진행되는 패션쇼에도 많은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SBA 김용상 본부장(서울유통센터)은 “하이서울쇼룸은 서울시 패션 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쇼룸 활성화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목적으로 운영 중이며, 「2019 S/S 하이서울패션쇼」를 통해 기존 및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국내 온오프라인 채널판매 활성화 및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서울의 우수 패션 브랜드들을 만나 볼 수 있는 「2019 S/S 하이서울패션쇼」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이서울쇼룸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리= 경규민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