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내 부모처럼 고객 모시는 고품격 상조서비스

2018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올해로 창립 28주년을 맞은 보람상조(회장 최철홍·사진)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마케팅관리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에서 올해의 소비자 공감브랜드 대상 상조부문에 선정됐다. 보람상조는 ‘고객중심경영’이란 기업이념 아래 올바른 상조문화를 선도해 소비자들로부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상조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보람상조가 대한민국 대표 상조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지난 28년 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내 부모, 내 형제처럼 고객을 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하우를 집대성해 2014년부터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 매년 전문인력을 직접 교육·양성해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의정부 인천 창원 김해 여수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직영 장례식장을 열어 보람상조만의 고급 서비스를 더 가까이서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브랜드 선호도와 인지도를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시한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지침’에 따라 전자제품, 안마의자 등 결합상품 마케팅 없이 본질에 충실한 상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과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중무휴 24시간 긴급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급작스러운 일이 생기더라도 차질 없이 장례 일정을 진행해 주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이라크 쿠르드 술래마니아 한방캠프 봉사, 신장병 환자들을 위한 콩팥사랑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또 홀몸 어르신 지원, 장수사진 무료 촬영, 전국 각지의 기관 및 요양병원과 연계한 지역밀착형 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