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같은 돈가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2018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프리미엄 돈가스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하루엔소쿠는 소비자들이 선택한 ‘2018 올해의 소비자공감 브랜드 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01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 70여 개 매장을 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즐거운 설레임’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카페 같은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프리미엄 메뉴를 대중적인 가격으로 내놓고 있다.

1등급 생돈육을 사용한 프리미엄 돈가스를 비롯해 일본 100년 전통의 쯔유를 사용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우동, 시원하게 즐기는 냉소바와 비빔 메밀까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하루엔소쿠는 차별화된 맛과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브랜드로 꼽힌다. 웰빙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메뉴를 익일 배송시스템으로 빠르게 매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원가 절감을 통해 가맹점이 이익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동화된 주방 운영과 체계적인 교육 및 파트너 관리로 어느 매장에서나 균일한 음식 맛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카페풍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적극적인 마케팅 역시 강점이다. 봄을 대표하는 진달래꽃과 동양적인 지붕에 처마 선이 조화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넓은 좌석을 마련해 여유로운 식사공간을 연출했다.

OCN 드라마 ‘플레이어’, JTBC ‘미스티’, KBS 2TV ‘아이가 다섯’ ‘가족끼리 왜 이래’, TVN ‘또, 오해영’ 등 드라마 간접광고(PPL)를 비롯해 ‘나도 CEO’ 방송 제작을 지원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배우 한은정을 홍보 모델로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