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노량진 공시생 대상 취업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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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10월 27일(토),15시 노량진 잇츠리얼타임에서 진로취업 토크콘서트 진행
공시생 등의 진로변경과 대학생 등 구직자에게 중소기업 기업가정신 확산을 통한 중소기업 취업 인식개선취업하고 싶은 중소기업 CEO가 말하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 ‘취중진담’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소재 주요 대학, 특성화고 등을 순회하며 혁신기업(스타트업&강소기업)과 대학생 등 구직자를 연결하는 ‘캠퍼스 CEO TOK’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는 노량진에서 메가스터디와 협력하여 공시생 등 서울 우수 중소기업(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취중진담’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직업관을 확립해주고, 멘토와의 소통을 통한 취업공감대 형성, 중소기업과의 일자리 매칭을 통한 구인구직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취중진담 토크콘서트’는 취업하고 싶은 중소기업 CEO가 말하는 진솔하고 담백한 취업이야기의 줄임말로 CEO와 취업준비생 간 현장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서울 우수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 불식 등 인식개선 뿐 아니라 다양한 취업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취중진담 토크쇼에서는 직장인 대상 교육전문 플랫폼인 휴넷의 조영탁 대표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인 벤처스퀘어의 명승은 대표가 참가하여 기업 소개와 함께 참여기업만의 독특한 기업문화 등 다양한 기업정보와 취업과 진로에 관한 CEO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와 CEO가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기업과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BA는 ‘취중진담 토크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성, 인재상, 근무조건 등 기업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대기업 및 공기업만을 선호하는 취업 문화 속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취업에 대한 인식 개선함으로 취업난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정익수 센터장은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일자리 부족’이 아니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정보 미스매칭에 따른 취업기피’가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만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변경을 희망하는 공시생들에게는 새롭고 지속적인 일자리 비젼을 제시하고, 취업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구직자와 혁신기업 연결을 SBA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중진담 토크콘서트’는 노량진 잇츠리얼타임(노량진동 메가스터디타워 5층)에서 오는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10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관련 세부사항은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일자리확산팀을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공시생 등의 진로변경과 대학생 등 구직자에게 중소기업 기업가정신 확산을 통한 중소기업 취업 인식개선취업하고 싶은 중소기업 CEO가 말하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 ‘취중진담’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소재 주요 대학, 특성화고 등을 순회하며 혁신기업(스타트업&강소기업)과 대학생 등 구직자를 연결하는 ‘캠퍼스 CEO TOK’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는 노량진에서 메가스터디와 협력하여 공시생 등 서울 우수 중소기업(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취중진담’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직업관을 확립해주고, 멘토와의 소통을 통한 취업공감대 형성, 중소기업과의 일자리 매칭을 통한 구인구직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취중진담 토크콘서트’는 취업하고 싶은 중소기업 CEO가 말하는 진솔하고 담백한 취업이야기의 줄임말로 CEO와 취업준비생 간 현장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서울 우수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 불식 등 인식개선 뿐 아니라 다양한 취업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취중진담 토크쇼에서는 직장인 대상 교육전문 플랫폼인 휴넷의 조영탁 대표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인 벤처스퀘어의 명승은 대표가 참가하여 기업 소개와 함께 참여기업만의 독특한 기업문화 등 다양한 기업정보와 취업과 진로에 관한 CEO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와 CEO가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기업과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BA는 ‘취중진담 토크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성, 인재상, 근무조건 등 기업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대기업 및 공기업만을 선호하는 취업 문화 속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취업에 대한 인식 개선함으로 취업난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정익수 센터장은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일자리 부족’이 아니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정보 미스매칭에 따른 취업기피’가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만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변경을 희망하는 공시생들에게는 새롭고 지속적인 일자리 비젼을 제시하고, 취업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구직자와 혁신기업 연결을 SBA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중진담 토크콘서트’는 노량진 잇츠리얼타임(노량진동 메가스터디타워 5층)에서 오는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10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관련 세부사항은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일자리확산팀을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