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 160억 규모 항공기 조립 계약

하이즈항공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160억7190만원 규모의 B787-10 기종 조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