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스',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참가. 친환경 100% 오가닉 신생아라인 선보인다
입력
수정
친환경 아기용품 생산기업 맘스그레잇이 오는 10월 25일에서 28일까지 서울 세택컨밴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맘스그레잇은 박람회를 통해 Baby's Organic(베이비스 오가닉)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비스 오가닉은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청정한 농지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목화를 재배해 원사부터 옷이 완성되는 모든 공정에 화학처리를 최소화한 신생아 의류 라인이다.
맘스그레잇의 관계자는 ‘베이비스 오가닉은 무화학 무독성 염료 사용을 통해 100% 친환경 오가닉 코튼이 가진 자연 그대로의 촉감을 유지해 연약한 아기들의 피부에 유해한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예민한 아기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좋은 부모가 되는 날’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서울베이비페어는 ▲임신부터 출산준비 용품 ▲영유아 교육 ▲산모를 위한 건강 정보 등 총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올해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인 배우 소유진도 참석해 다둥이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람회는 10월 25~28일까지 나흘간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PD / bkm@hankyung.com
맘스그레잇은 박람회를 통해 Baby's Organic(베이비스 오가닉)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비스 오가닉은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청정한 농지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목화를 재배해 원사부터 옷이 완성되는 모든 공정에 화학처리를 최소화한 신생아 의류 라인이다.
맘스그레잇의 관계자는 ‘베이비스 오가닉은 무화학 무독성 염료 사용을 통해 100% 친환경 오가닉 코튼이 가진 자연 그대로의 촉감을 유지해 연약한 아기들의 피부에 유해한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예민한 아기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좋은 부모가 되는 날’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서울베이비페어는 ▲임신부터 출산준비 용품 ▲영유아 교육 ▲산모를 위한 건강 정보 등 총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올해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인 배우 소유진도 참석해 다둥이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람회는 10월 25~28일까지 나흘간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PD /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