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캄보디아銀, 현지 車대출 시장 공략

신한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은 25일 캄보디아 프놈펜 본점에서 핀테크(금융기술) 업체 ‘GMS(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캄보디아’와 자동차론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병현 신한캄보디아은행 법인장(왼쪽)과 도쿠시 나카시마 GMS 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