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회장단 만난 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29일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20여 명의 협회 회장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최저임금제, 근로시간 단축 등 최근 경제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