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금호에이치티 지분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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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최대주주로 있는 금호에이치티의 지분 전량인 369만8653주를 399억4600만원 규모로 처분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12월 10일이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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