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삼화네트웍스가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