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조한혜정 '연문인상'

김동건 아나운서·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는 제18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오른쪽), 문화예술부문에 김동건 아나운서(왼쪽)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연세대 100주년기념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