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하나투어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100원(3.54%) 오른 6만1500원에 마감했다. 태풍, 지진 등으로 부진했던 예약률이 이달부터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2월부터는 기저효과로 예약률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