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면세점 문 열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개관식을 했다. 개관식에는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왼쪽부터), 윤신 한국도심공항 사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윤이근 서울세관장,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델 윤아, 정해인 등이 참석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