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도우미] 'K팝의 역사' 엑소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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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
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대문짝만 한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그룹 엑소가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 참석했다.이번 타이틀 곡 'Tempo'는 에너제틱한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엑소의 신선한 아카펠라가 잘 어루어진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그녀를 '멜로디'에 비유해 그녀와의 템포를 방해하지 말라는 매력적인 경고를 담았다.
더이상 입덕도우미가 필요없는 그룹이지만 아직도 엑소에 입덕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고화질 사진을 준비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대문짝만 한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그룹 엑소가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 참석했다.이번 타이틀 곡 'Tempo'는 에너제틱한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엑소의 신선한 아카펠라가 잘 어루어진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그녀를 '멜로디'에 비유해 그녀와의 템포를 방해하지 말라는 매력적인 경고를 담았다.
더이상 입덕도우미가 필요없는 그룹이지만 아직도 엑소에 입덕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고화질 사진을 준비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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