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과 상생”… 요기요, 1만원 이하 배달수수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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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전 가맹점 적용음식배달 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는 음식값과 배달료를 포함해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해 가맹점 수수료를 폐지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요기요에 입점한 모든 음식점에 적용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15일부터 전 가맹점 적용음식배달 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는 음식값과 배달료를 포함해 1만원 이하 주문 건에 대해 가맹점 수수료를 폐지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요기요에 입점한 모든 음식점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