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빛낸 대한민국 엔지니어들

과학 이야기
‘2018년 하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렸다. 혁신적인 기술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에게 주는 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 등이 주관했다. 강동억 대우조선해양 부장(뒷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민수 터보윈 대표, 김승환 SK하이닉스 기장, 양남열 LG전자 연구위원, 김병철 서린메디케어 대표, 신정규 LG화학 연구위원, 홍경수 에이티이엔지 이사, 남미희 삼성중공업 수석연구원, 이정실 세계유압 부장, 김민경 웨어밸리데이타 이사, 김원종 한국화장품제조 팀장, 박성수 SK텔레콤 부장, 김재환 네오크레마 대표, 임완묵 삼성SDI 수석연구원, 노경원 신코 상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