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원·최윤영·이진원 '두산연강 학술상'

‘2018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이 지난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맨 오른쪽)이 수상자인 최윤영 신촌세브란스병원 조교수(오른쪽 두 번째)와 송기원 서울아산병원 교수(세 번째), 이진원 춘천성심병원 조교수(네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한국 외과학 발전과 외과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07년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