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박스로 변신한 갤러리아명품관 입력2018.11.04 18:50 수정2018.11.05 02:09 지면A21 서울 압구정동 갤리리아명품관은 4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명품 브랜드 샤넬과 함께 건물 외관을 커다란 선물 박스 모양으로 꾸몄다. 샤넬의 대표 향수 모델 ‘샤넬 넘버 5 레드 에디션’ 대형 모형과 크리스마스트리 6개를 설치했다. 한화갤러리아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