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기 국제회계사연맹 신임 회장 입력2018.11.05 18:17 수정2018.11.06 03:29 지면A32 주인기 연세대 명예교수(69·사진)가 최근 한국 회계사 최초로 국제회계사연맹(IFAC)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년. 주 회장은 2016년부터 2년간 IFAC 부회장직을 수행한 뒤 이번에 회장이 됐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