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포천힐스 등 서울 1시간 이내 ‘톱5’ 가성비 골프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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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부킹 사이트 엑스골프(XGOLF)가 경기 포천에 위치한 ‘가성비 톱5 골프장‘ 관련 상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울 강남에서 포천까지 이동 시간이 40분 이내로 단축됨에 따라 포천 인근에 위치한 골프장들이 골퍼들에게 주목 받고 있어서다.
포천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포천힐스’는 1인당 13만원부터 시작한다. ‘푸른솔포천’은 선단IC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골프장으로 18홀 그린피, 라운드 전 식사, 음료까지 포함해서 최저가 13만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지난해 회원제에서 퍼블릭 골프장으로 변경하며 클럽하우스와 레스토랑 등 시설 전반을 리모델한 ‘필로스’는 신북IC에서 15분 만에 진입할 수 있으며 그린피가 8만원부터다. 포천 ’가성비 톱5 골프장’의 자세한 정보는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포천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포천힐스’는 1인당 13만원부터 시작한다. ‘푸른솔포천’은 선단IC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골프장으로 18홀 그린피, 라운드 전 식사, 음료까지 포함해서 최저가 13만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지난해 회원제에서 퍼블릭 골프장으로 변경하며 클럽하우스와 레스토랑 등 시설 전반을 리모델한 ‘필로스’는 신북IC에서 15분 만에 진입할 수 있으며 그린피가 8만원부터다. 포천 ’가성비 톱5 골프장’의 자세한 정보는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