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오가닉 브랜드 '베이비스', 맘엔베이비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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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용품 전문브랜드 맘스그레잇이 오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MOM & BABY EXPO'(맘엔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맘스그레잇은 친환경 100% 오가닉으로 만든 신생아 제품을 생산한다. 고가의 천연 오가닉 코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출산육아용품 시장에서 가격 합리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이다.오가닉 소재는 보온은 물론 통기성이 뛰어나 신생아의 피부 보호 및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Baby's Organic 제품은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농지에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목화를 재배해 원사부터 모든 제조 공정에 이르기까지 화학 처리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오가닉 코튼을 포함한 친환경원단 생산 인증인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s, 국제유기섬유인증기준)과 OCS(Organic Content Standards) 등 신뢰할 수 있는 국제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았다.
맘스그레잇의 관계자는 'Baby;s Organic 라인 제품들은 친환경 원단인 100% 오가닉 코튼 원단만을 사용한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연약하고 예민한 신생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맘엔베이비엑스포'에는 약 1000개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참여기업에는 실수요자와의 만남을 통한 신제품, 우수제품의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관람객에는 예비 엄마 아빠의 소중한 아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필수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태교에서부터 유아 조기교육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PD / bkm@hankyung.com
맘스그레잇은 친환경 100% 오가닉으로 만든 신생아 제품을 생산한다. 고가의 천연 오가닉 코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출산육아용품 시장에서 가격 합리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이다.오가닉 소재는 보온은 물론 통기성이 뛰어나 신생아의 피부 보호 및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Baby's Organic 제품은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농지에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목화를 재배해 원사부터 모든 제조 공정에 이르기까지 화학 처리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오가닉 코튼을 포함한 친환경원단 생산 인증인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s, 국제유기섬유인증기준)과 OCS(Organic Content Standards) 등 신뢰할 수 있는 국제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았다.
맘스그레잇의 관계자는 'Baby;s Organic 라인 제품들은 친환경 원단인 100% 오가닉 코튼 원단만을 사용한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연약하고 예민한 신생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맘엔베이비엑스포'에는 약 1000개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참여기업에는 실수요자와의 만남을 통한 신제품, 우수제품의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관람객에는 예비 엄마 아빠의 소중한 아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필수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태교에서부터 유아 조기교육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PD /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