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기업 취업상담회
입력
수정
지면A9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2018 외국인 투자기업 취업상담회’가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보잉코리아 아디다스코리아 등 외국계 기업 92곳이 참여해 800여 명을 채용했다. 취업준비생들이 구직자 등록을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