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상 원랩 대표, 인터넷방송서 사업노하우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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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상 원랩 대표가 14일 인터넷방송 '815머니톡'에 출연해 사업의 성공 노하우를 전한다. 김 대표는 부동산중개회사인 원빌딩부동산중개㈜의 창업자이고 온라인 빌딩임대, 매매업체인 원랩의 대표다.
김 대표는 1998년 직원 1명과 공인중개사무소를 시작해, 80여 명의 컨설턴트가 일하는 대형 부동산중개회사인 원빌딩부동산중개㈜를 키워내기까지의 얘기를 전한다. 또 성공적인 부동산 물건 매수를 위한 부동산중개사 활용법, 투자가치가 있는 부동산 선택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폐쇄적이고 정보 공개가 쉽지 않은 빌딩매매 시장이지만, 이를 보편화시키자는 철학도 공개할 예정이다.그는 "빌딩거래시 당장의 수수료에 연연하기 보다는 투자자의 투자 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일을 해야한다"며 "좋은 시기에 일을 잘하다가 불황이 오면 그 일을 쉽게 포기한지만, 다시 시기가 좋아질 때 그 분야의 일로 되돌아가려 하면 늦는다"고 조언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김 대표는 1998년 직원 1명과 공인중개사무소를 시작해, 80여 명의 컨설턴트가 일하는 대형 부동산중개회사인 원빌딩부동산중개㈜를 키워내기까지의 얘기를 전한다. 또 성공적인 부동산 물건 매수를 위한 부동산중개사 활용법, 투자가치가 있는 부동산 선택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폐쇄적이고 정보 공개가 쉽지 않은 빌딩매매 시장이지만, 이를 보편화시키자는 철학도 공개할 예정이다.그는 "빌딩거래시 당장의 수수료에 연연하기 보다는 투자자의 투자 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일을 해야한다"며 "좋은 시기에 일을 잘하다가 불황이 오면 그 일을 쉽게 포기한지만, 다시 시기가 좋아질 때 그 분야의 일로 되돌아가려 하면 늦는다"고 조언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