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초기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 23일 여의도서 개최

한국바이오협회가 오즌 23일 서울 여의도동 KDB스타트업IR센터에서 ‘유망 초기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를 한다.

바이오협회는 전문가 추천을 받고 심사를 거쳐 이번 행사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참여기업은 바이오오케스트라, 셀비온, 뉴로벤티, 엠비디 등이다. 오후 2시30분에 힝사를 시작해 3시부터 기업당 30분씩 발표를 한다.참가비는 없다. 바이오·제약 관련 기업, 벤처캐피털 관계자, 투자자 등 70여명이 발표를 들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명함 확인 뒤 입장할 수 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