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0 살펴보는 LG전자 해외 법인 마케팅 직원들

LG전자는 14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해외 32개 판매법인 마케팅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즈 2018’을 열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판매법인들은 각자의 브랜드, 온라인, 영업 관련 마케팅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행사 참가자들이 서울 시내 한 대형 쇼핑몰 가전 매장을 방문해 한국의 유통 현장을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