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한줌' 개미허리 인증…"10kg 감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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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 개미 허리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성공을 인증했다.
루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울 언니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 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있다.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상이지만 굴욕없이 소화하며 와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루나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10kg 감량이 목표인데, 5kg을 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허리 인증 사진에 앞서 "다이어트 정체기가 올 때면 모든 음식이 다 거부감이 드는데, 달달이 라떼 좋아하는 루루는 코코넛 음료로 대신한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에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 최저 몸무게는 40kg 정도인데, 근육을 빼는 다이어트를 했다"며 "5~6개월 동안 탄수화물은 섭취하지 않고 우유와 단백질 위주로만 식사를 했다"고 소개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루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울 언니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 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있다.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상이지만 굴욕없이 소화하며 와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루나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10kg 감량이 목표인데, 5kg을 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허리 인증 사진에 앞서 "다이어트 정체기가 올 때면 모든 음식이 다 거부감이 드는데, 달달이 라떼 좋아하는 루루는 코코넛 음료로 대신한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에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 최저 몸무게는 40kg 정도인데, 근육을 빼는 다이어트를 했다"며 "5~6개월 동안 탄수화물은 섭취하지 않고 우유와 단백질 위주로만 식사를 했다"고 소개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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